✝ 예비신자 입교식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회칙 ‘교회의 선교 사명'(1990) 을 통해서 선교는 오늘의 개인과 인류에게 교회가 제공하는 첫째가는 봉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기쁨에 주위의 많은 분들을 초대해주십시오. 입교 환영식 2월 9일(주일) 11시 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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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유산은 ‘믿음(信仰)’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나신 지 40일만에 성전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하느님께 아기를 바치기 위해 갔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세례 축일 에 여기 계신 부모들은 당신의 아이들이 세례를 받도록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례를 시작하며 처음으로 물어봤던 믿음을, 아이들의 믿음을 청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저는 제 아이를 위해 믿음을 원합니다.” 그 렇게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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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은 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걷게 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시기와 질투, 미움과 배척으로 얼룩진 거친 인생길을 나눔과 베풂, 사랑과 품음으로 곧게 하는 아름다운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온갖 차별로 상처 입은 이의 마음에 새겨진 큰 골을, 따스한 보듬음과 평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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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나자렛 성가정의 기도

예수, 마리아와 요셉, 나자렛 성가정이시여, 오늘 우리는 나자렛 성가정을 찬미하며, 성가정의 사랑과 친교를 묵상하나이다. 모든 가정이 당신 성가정의 놀라운 은총으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거룩한 복음의 학교인 나자렛 성가정이시여, 영적이고 지혜로운 가르침으로 당신의 덕행을 닮을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섭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소서. 구원 신비의 충실한 보호자이신 나자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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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사랑은 깊은 우물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1요한4,7   잉글랜드의 위대한 신비주의자 노리치의 줄리안은 하느님에 대하여 이렇 게 배웠다고알려주었습니다. 사랑이 바로 그분의 의미라고 말입니다. 그녀 는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 를 영원히 사랑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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